여러분, 안녕하세요!

오늘은 일본스러운 곳하면 제일 먼저 떠오르는 

“아사쿠사(浅草)”를  소개하겠습니다.

 

 

아사쿠사를 관광하실 때 빼놓을 수 없는 곳이“센소지(浅草寺)”입니다. 센소지는 도쿄의 민간신앙의 중심지라고도 할 수 있는 곳 인데요.  센소지의 입구인 “카미나리몬(雷門)”에서 상점가의 양쪽에 쭈욱~ 늘어선 가게들을 구경하면서 산책을 하고 배전(拝殿)에서 참배를 하는 것이 아사쿠사 관광의 필수 코스입니다.

아사쿠사에 오실 때에는 스미다 강 바람이 시원~시원하게~ 불어오는~ "수상 버스(水上バス)"를 이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~  또, 센소지에서 참배를 한 후, 아사쿠사의 명물 요리인 한국의 추어탕과 비슷한 도제우 나베(どぜう鍋、又はどじょう鍋)나 튀김 요리인 텐푸라(天ぷら)를 드시는 것도 좋겠네요. 식사 후에는 작지만 옛날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 된 놀이공원 “하나 야시키(花やしき)”를 가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!  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다면 “인력거(人力車)”를 체험해보세요! 여러 가지 코스가 있어서 가보고 싶은 곳을 선택할 수 있답니다.  또, 근처에있는 “캇바바시도구거리(合羽橋道具街)”도 최근에는 일본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장소로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인기가 있습니다. 도쿄에 오시면 꼭 아사쿠사에 놀러가세요~~

 ☆아사쿠사 가는 길☆

도쿄시티아이(도쿄역)에서전철로 약 20분입니다.

※ 도쿄의 관광정보를 더 얻고 싶으신 분은 

도쿄시티아이를 방문해주세요~

※ 도쿄역 지하도로부터 직결되어 있어 

편리하게 오실 수 있습니다!